- 주기적으로 새로운 친구를 만든다.
학교에서는 팀워크나 강의를 통해 친구를 만들지만 공부나 게임할때는 혼자라기에 새로운 친구를 만들지 않음으로 나뉨. - 자유 시간 중 상당 부분을 다양한 관심사를 탐구하는 데 할애한다.
IT 개발자 토크쇼등 을 보는테 할애하지. [동의] - 다른 사람이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 자신도 울고 싶어질 때가 많다.
사람을 통해 나도 운다고? 글쌔 [비동의] - 일이 잘못될 때를 대비해 여러 대비책을 세우는 편이다.
대비책을 세워야지 [동의] - 압박감이 심한 환경에서도 평정심을 유지하는 편이다.
내가 혼란하면 어떻게하나 온전히하여 옳은 결정을 지어야지 [동의] - 파티나 행사에서 새로운 사람에게 먼저 자신을 소개하기보다는 주로 이미 알고 있는 사람과 대화하는 편이다.
상황에 따라서 혹은 새로운 사람의 상황이 적절함에 따라 나뉜다.
[] 왼오왼왼 []
-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전히 완료한 후 다른 프로젝트를 시작하는 편이다.
과제면 끝내고하고 아니면 미뤄두고하기에 나뉜다. - 매우 감상적인 편이다.
지나치게 슬퍼하거나 쉽게 기뻐하는 것. 그렇다면 학업이나 그것 이외의 업무에 차질이 생길정도라고 정의할 수 있으면 나는 감상적이지 않다. 한편으로 조울증이라는 것인가. [오] - 일정이나 목록으로 계획을 세우는 일을 좋아한다.
학습할때는 시간을 어떻게는 확보하기위해 계획을하지만 방학처럼 한가한경우 기분 가는대로 행하니 나뉜다. - 작은 실수로도 자신의 능력이나 지식을 의심하곤 한다.
실수로 아쉬워한다, 개선할 점을 파악하여 차후 기회를 개선하려 생각하다. 세심하다고 봐야하나. [왼] - 관심이 가는 사람에게 다가가서 대화를 시작하기가 어렵지 않다.
나에게 계기나, 보여줄 무언가 없으면 대화를 시작하기 정말 어렵다. 뜬금없는 것, 이것으로 나뉜다. - 예술 작품의 다양한 해석에 대해 토론하는 일에는 크게 관심이 없다.
관심이 있긴하지. [오]
[] 오 [] 왼 [] 오
- 감정보다는 이성을 따르는 편이다.
학습할때 이성을 철저히 지키지만 놀때, 먹을거 먹을때는 감정을 따르는편 - 하루 일정을 계획하기보다는 즉흥적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계획 학기중에는 하루 십분 단위를 아끼고자 그냥 계획하지만 방학때는 계획없이 그냥 지내려한다. - 다른사람에게 자신이 어떤 사람으로 보일지 걱정하지 않는 편이다.
타인의 시선을 신경쓴다는 것이다. 외모로보면 당연한데, 의견을 내는 면에서는 신경쓰지 않는다. - 단체 활동에 참여하는 일을 즐긴다.
1학년때 단체로 술을 마시는 단체는 이제 즐기지 않지만 코딩이나, 학습, 강의, 컨퍼런스에 참여하는 일은 즐긴다. - 결말을 자신의 방식으로 해석할 수 있는 책과 영화를 좋아한다.
글쎄 영화중 [캡틴 판타스틱] 좋지만 오픈 결말중 [너의 이름은] 을 보면 그럴수 있지 둘다 좋다. - 자신보다는 남의 성공을 돕는 일에서 더 큰 만족감을 느낀다.
강의시간에 내가 할 일을 마치고 옆자리의 짝꿍이 못하는 것을 인지한경우 도와주려하는 행위에서 만족감을 느끼기에 돕는 행위를 한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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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사가 너무 많아 다음에 어떤 일을 해야 할지 모를 때가 있다.
너무 많다는 것은 무슨 기준인가, IT인대도 네트워크, 코테, 프로그램, API다양하게 나뉘며 경제며 외모 등 나뉘는데 뭔가. - 일이 잘못될까봐 자주 걱정하는 편이다.
자주? 노 걱정은 별로하지 않고 현 상황에을 기반으로 행하기위 과거는 최대한 배재하려 한다. [비동의] - 단체에서 지도자 역할을 맡는 일은 가능한 피하고 싶다.
가능한. 어떠한 수단을 가리지 않고 지도자의 역할. 권위자, 절대 권력. 지도자로써 절대적 권리가 포함되어있거나 내가 자신있는 분야이거나 없거나에 따라 나뉜다. - 자신에게 예술적 성향이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예술적 성향 정부에서 모네 작품당 20분동안 볼정도였다. 외모, 옷, 신발에도 관심이 있으니 성향이 있다고 할수 있지 아니한가[비동의] - 사람들이 감정보다는 이성을 중시했다면 더 나은 세상이 되었으리라고 생각한다. 법률과 윤리에 의해 나뉜다.
- 휴식을 취하기 전에 집안일을 먼저 끝내기를 원한다. 휴식이 몇분 쉬는 것인가. 집안일은 불을 다루는 일도 포함되는가에 나뉜다.
[] 오 [] 오 [] []
- 다른 사람의 논쟁을 바라보는 일이 즐겁다.
적당한 의견으로 의견이 나뉘는것은 좋지만 언쟁이 심하여 인신공격이나 상대를 모방하는등 명예훼손이 이뤄지는 경우면 나뉜다. -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지 않으려고 하는 편이다.
내 자신이 성장하는 과정을 알리지 않으려 하지만 팀워크를 이뤄야 할경우 내 의견을 알리기 위해 관심을 모으는 편으로 나뉜다. - 감정이 매우 빠르게 변하곤 한다.
나는 유동적이다. 내 자신의 의지가 주된 것 이라면 동의하지만 오직 환경에 의한것이면 비 동의하니 나뉜다. - 자신만큼 효율적이지 못한 사람을 보면 짜증이 난다.
짜증, 내가 스트레스를 받는것. 내가 상관없는 사람이 비 효율적인 선택을 한다면 상관하지 않을텐데 내가 아끼는 지인이 그렇다면 아쉬워서 말을 하는 행위가 짜증인가 로 나뉜다. - 해야 할 일을 마지막까지 미룰 때가 많다.
마지막은 데드라인인가. 많다는 어느 정도인가. 해야할 일은 중요하며 긴급한 두 고리에 포함되는 교집합이면 마지막 데드라인까지 미루는 경우는 별로 없다. 미리 끝내는 것을 선호한다. [오] - 사후세계에 대한 질문이 흥미롭다고 생각한다.
죽음을 생각해본적이 있는가, 종교는 어떤가 이주제는 흥미롭다, 다만 시간이 허락한다면 흥미롭지 평소에는 권하지 않는 주제다. [왼]
[] [] [] [] 오 왼
- 혼자보다는 다른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싶어한다.
다른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그 사람이 남긴 글도 포함되는 것인가. 돈얘기나 전공 얘기라면 시간을 보내고싶다 물론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당연하다, 다만 운동이나 앙큼한 생활에서는 혼자 시간을 보내고 싶다. - 이론 중심의 토론에는 관심이 없으며 원론적인 이야기는 지루하다고 생각한다.
이론 중심의 토론이되 벌레의 삶이나 어느 주제에 따라 네트워크 OSI 7등 흥미 이야기라면 지루함이 나뉜다. - 자신과 배경이 완전히 다른 사람에게도 쉽게 공감할 수 있다.
배경이 비슷하거나 관심이 있고 에너지가 있다면 쉽게 공감할 수 있겠지만 살인자의 배경이나 이치, 사이코패스등의 배경은 쉽게 공감하지 못할 것으로 나뉜다. - 결정을 내리는 일을 마지막까지 미루는 편이다.
결정을 내리는 일, 그때까지 여유가 있다는 가정이라면 최대한 고려하여 결정하겠지만 이전에 결정함으로써 이점이 있다면 마지막까지 미루지않는 점에서 나뉜다. - 이미 내린 결정에 대해서는 다시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후회하지 않는가, 더 개선할 점이 없어 보이는가를 생각하는 것이 있는데 음식먹은 것은 다시 생각하지 않는 점에서 나뉜다. -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즐거운 파티와 행사로 일주일의 피로를 푸는 편이다.
게임에서도 여러 사람과 만나 이벤트를 한다면 파티로 정의하는가, 피로가 쌓였다면 혼자 잠을 청하는것이 정말 괜찮지않은가 라는 생각에서 나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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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술관에 가는 일을 좋아한다.
무료라면 가겠지만 가격에 따라 나뉘며 사진이나 그림, 유체화, 설치 미술, 행위, 참여 등 다양하게 나뉜다. -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기 힘들 때가 많다.
이해하다 : 내가 화를 내는 것인가? 사이코패스 진단 문제인가? 아니지만 어느 정도인가, 경험의 질량 차이인가? 로 나뉜다. 살인자의 삼정을 이해하기 어렵지만 알쓸범잡을 통해 이해하려 노력했으니 많지 않다고 할수 있는가로 나뉜다. - 매일 할 일을 계획하는 일을 좋아한다.
학기중 매일 할 일을 계획하길 좋아하여 10분 단위도 확보하기위해 계획했으나 방학에서는 계획하지 않고 있으므로 나뉜다. - 불안함을 느낄 때가 거의 없다.
불안함, 타인과 자신을 비교함으로써 자신을 학대하는 행위를 통해 피어난 감정으로 보았다면 나는 없다, 다만 프로젝트, 시험에서 본다면 불안함을 느끼지만 당연하다 여긴다. 걱정한다는 표현인 것인가. 안정적이다, 프래질하다 에서 상반된 불안정 안티프래질이라면 느낀다. 그러니 나뉜다. - 전화 통화를 거는 일은 가능한 피하고 싶다.
필요하다면 한다. 가능한이라는 표현이 있으니 통화가 필요한 상황이라면 정말 해야한다 그러니 가능하다면 하는 것이니 어떻게든 전화하지 않으려 카톡, 메시지로 대체하는 것이 아니니 비 동의 [오] - 자신의 의견과 매우 다른 의견을 이해하기 위해 많은 시간을 할애하곤 한다.
많은 시간이란 어느 시간에 기준으로 하여 판단한 것인가. 하루의 1시간을 할애하더라도 많은건가. 2시간에 1시간을 할애하더라도 많은건가로 나뉜다.
[] [] [] [] 오 []
- 친구에게 먼저 만나자고 연락하는 편이다.
필요하면 만나고 아니면 말고로 나뉜다. - 계획에 차질이 생기면 최대한 빨리 계획으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한다.
차질의 정의로 계획이나 의도에서 벗어나 어그러지는 상태, 순화어는 어김, 틀림이라면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나는 최대한 빨리 노력한다. [왼] - 오래전의 실수를 후회할 때가 많다.
후회, 많다는 어느 정도의 빈도인가. 부정적인 경험을 잘 기억하는 사람이 절반은 이상일테다, 그 기준에서 나는 많은 것인가? 때문에 나뉜다. - 인간의 존재와 삶의 이유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는 편이다.
우리는 왜 죽지않는가 라는 질문, 지식의 ㅁㅁ 라는 유튜브를 통해 책을 듣는 편이다, 다만 깊이 생각하지 않는다라는것은 생각함으로써 일상생활이 불가하다라는 표현이라는 것인가, 글을 남겨보았거나 통찰력이 향상되었다는 뜻인지에 따라 나뉜다. - 감정을 조절하기보다는 감정에 휘둘리는 편이다.
학기중에서는 정말 철저히 10분조차 아끼고자 계획하며 오로지 학업에만 신경썼지만 감정에 휘둘린다는것은 피곤함도 포함되는 것인가, 그렇다면 나는 스트레스가 많이 쌓여 학습내용이 더이상 기억되지 않는다면 10분 쪽잠을 자는 행위를 한다. 그렇다면 나는 감정에 휘둘리는 편인가? 로 나뉜다. - 상대방의 잘못이라는 것이 명백할 때도 상대방의 체면을 살려주기 위해 노력한다.
그 상대의 입장에 따라 나뉜다. 내가 빚진 상대라면 내가 커버할 테지만 웬수라면 명확히 잘잘못을 드러내여 엄벌할것에 동조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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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획에 따라 일관성 있게 업무를 진행하기보다는 즉흥적인 에너지로 업무를 몰아서 처리하는 편이다.
업무는 어떻게든 계획적으로 이뤄야함을 선호하니 비동의한다. [오] - 상대방이 자신을 높게 평가하면 나중에 상대방이 실망하게 될까 걱정하곤 한다.
어느 정도로 높게 평가하는지 에따라, 혹은 상대가 누구인지에 따라 나뉜다. - 대부분의 시간을 혼자서 일할 수 있는 직업을 원한다.
대부분? 글쎄 혼자서 일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나는 그렇지 않다, 혼자 한다는 것은 불가하다 애초에 우리가 학습하는 자료는 타인의 결과물로써 그것을 활용한다면 혼자서 일했음을 인정하기에 어렵다고 판단하여 비 동의한다. [오] - 철학적인 질문에 대해 깊게 생각하는 일은 시간 낭비라고 생각한다.
철할은 정말 좋다 다만 어느 시간에 깊게 생각하는지 적절하는지 에따라 나뉜다. 시험기간에 시험공부대신 철할적인 생각을 한다면그게 적절하지 않으니 시간에 따라 나뉜다. - 조용하고 사적인 장소보다는 사람들로 붐비고 떠들썩한 장소를 좋아한다.
오마카세, 콘스탄틴, 조선호텔에 있는 여러 식당을 좋아하며 바베큐집이나 떠들썩한 펍 장소도 좋아하니 둘다. - 상대방의 감정을 바로 알아차릴 수 있다.
상대방이 누구냐에 따라 나뉜다.
오 [] 오 [] [] []
- 무엇인가에 압도당하는 기분을 느낄 때가 많다.
압도? 무엇인가? 돈, 권력, 환경이라면 압도당하느 기분인가? 많다? 기준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나뉠것 같다. - 단계를 건너뛰는 일 없이 절차대로 일을 완수하는 편이다.
유동성이라는 것인가? 단계를 건너뛰더라도 문제가 없다면 전혀 관여하지 않겠지만 중요한 절차라면 절차대로 할 것이니 나뉜다. - 논란이 되거나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주제에 관심이 많다.
관심이 있긴하나 어느 논란이나 논쟁인지 따라 나뉠것이다. Stalcraft의 이벤트나 zerosievert등 주제라면 관심이 있지만 정말 관심이 없다면 보지않을 것이다. - 자신보다 다른 사람에게 더 필요한 기회라고 생각되면 기회를 포기할 수도 있다.
그렇더라도 나 자신에게도 필요하다면 나도 참여할 것이고 상황이 나도 참여할수있다면 할거고 포기함으로써 다른 기회를 잡을수 있는 상황이라면 포기할 것이다로 나뉜다. - 마감 기한을 지키기가 힘들다.
NO - 일이 원하는 대로 진행될 것이라는 자신감이 있다.
자신감이 있긴하니 없다고 말할수는 없지, 있다는 표현이니 동의. [왼]
[] [] [] [] 오 왼
통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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